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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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정체와 그의 귀환 계획시사 이야기 2022. 9. 20. 01:10
트럼프가 중국의 시진핑과 싸우는 척 하던 와중에 이방카는 중국내 사업을 강화했고, 그의 손자손녀는 중국인 유모를 고용해서 중국어 조기교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국인 유모의 이름이 시시(XiXi)이다. 시진핑도 Xi를 쓴다. 트럼프는 지지자 조롱과 뒤통수라는 대통령직의 백미를 예술의 경지로 할 줄 아는 진정한 정치인임. 역시 뱀신의 아버지, 5G의 아버지, 우주군의 아버지 트럼프. 2024년 트럼프는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일에 대해 힐러리가 한 인터뷰에서 미리 평가를 내렸던 바 있다. 힐러리는 트럼프가 돌아올 것이라고 하면서 'Make-or-break point'가 될 것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느린 속도로 재생해서 들어보면 'Maker-break point'라고 들린다. 트럼프의 귀환은 '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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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전쟁 시즌2가 일어나는가시사 이야기 2022. 9. 17. 04:11
I Pet Goat 2에 보면 등에 호랑이가 그려진 여자가 등장한다.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_xCI-peq0 그런데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녀(?)의 아들 매독스(매드 도그스, 미친 개들)가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진학한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뭐하러 연세대학교를 오나? 그것도 안젤리나 졸리와 피도 한 방울 안 섞인 동양인 남자애다. 매드 도그스, 미친 개를 한국에 풀어놓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테일러 스위프트나 메간 폭스, 산드라 불록과 같은 성별인 안젤리나 졸리의 인신제사라고 볼 수도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이 왜 갑자기 한국에 오는가? 안젤리나 졸리의 피도, 브래드 피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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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Game(엔드게임) - 세 가닥 삼중나선 유전자시사 이야기 2022. 9. 1. 17:35
동방의 천지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여와-복희 그림에는 여와, 복희라는 두 마리의 뱀이 DNA와 같은 이중나선 모양을 하고 한데 엉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듯 세계보건기구와 대한의사협회의 로고에는 뱀 한마리가 등장한다. 그럼 여와-복희 그림에서 보여지는 이중나선 DNA에 세계보건기구나 의사협회 로고에 있는 뱀 한 마리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 삼중나선 구조, 세가닥 DNA가 된다. 이집트 신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살펴보면 지팡이가 뱀 두 마리로 표현된 이중나선 DNA의 중앙을 관통하고 있다. 합해서 세 가닥이다. 아디다스의 삼선은 특이하게도 특허권의 보호를 받는다. 그냥 선이 세 가닥 사용되었을 뿐 특별한 디자인 요소도 없는데 삼선은 오직 아디다스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유전자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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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666이 아닐 수도시사 이야기 2022. 8. 22. 17:34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의 DNA는 23쌍의 Chromosome(염색체)으로 되어 있다. (구글 크롬이 염색체를 뜻할 수도?) 그중 두 쌍은 성별에 관한 것으로, 남자는 XY, 여자는 XX이다. 성 염색체를 제외한 나머지를 Basic Chromosome(기본 염색체) 또는 Autosome(상염색체)라고 부르며 22쌍, 즉 22개짜리 * 2줄 = 44개, 로 이루어져 있다. 두 줄이라서 '이중나선구조'라고 부른다. 이중나선(더블 힐릭스)은 22개가 2줄이므로 222로 표시할 수 있다. 트리플 힐릭스(삼중나선)은 322(스컬 앤 본즈). 그런데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정상적인 인간의 23쌍 염색체(Chromosome)에 담겨 있는 유전자(Gene)의 갯수(Novel SNV)는 총 144,000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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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과 경찰국시사 이야기 2022. 7. 29. 21:59
문재인이 진행한 검수완박과 윤석열이 진행하고 있는 경찰국은 하나의 프로젝트다. 1단계가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권력을 경찰로 옮기는 것이었다면, 2단계는 경찰로 옮겨온 권력을 행정부가 온전히 틀어쥐는 것이다. 검찰과 비교할 때 경찰조직의 가장 큰 특징은 상명하복의 군대식 조직체계다. 한사람 한사람이 사법기관으로서 법에 정해진 기소나 판결을 완결하는 검사나 판사같은 구조가 아닌, 전체가 한사람의 리더 아래 적당한 업무분장으로 돌아간다. 즉,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건의 수사나 기소가 진행될지의 여부는 행정부 수반이 결정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수사 종결권을 경찰이 가져가면 검사가 기소를 때리고 싶어도 이미 사건이 종결된 후이며 다시 수사 재개를 지시할 권한도 없는데, 경찰은 행안부장관의 지휘를 받고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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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변형)시사 이야기 2022. 7. 18. 12:48
유전자 치료란 것이 단번에 되는 게 아니다. 세계적인 유전자 치료 기관들을 살펴봐도 기간을 두고 여러 번의 주사와 유전자 검사를 반복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접신을 세 번 한 인구가 5천만이라고 해도 그중 유전자가 의도대로 변경된 경우는 잘해야 30% 수준일 것이다. 개인마다 영양상태나 면역력이 천차만별이고 주사약의 보관상태 등도 다를 것이다. (모두가 면역결핍증 환자였다면 100% 변경율을 보였을 수도 있다.) 유전차 치료 주사의 부작용은 백혈병, 심근염, 뇌졸중, 각종 암, 불임, 대상포진, 에이즈 등이다.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주사가 곧 원숭이두창을 빌미로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다. 원숭이두창이 꼭 아니어도 전염성이 강하다고 대중을 겁박할 수 있는 바이러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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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N본부, 누리호, 윤석열, 인플레이션시사 이야기 2022. 7. 18. 12:41
한국에 UN본부가 들어서서 세계단일정부의 아시아 지배를 담당하려면 남북은 최소한 연방제 통일을 이루어야 하고 만주는 북한에 편입되거나 최소한 독립된 만주국을 이뤄 한국의 영향권이 되어야 한다. 일본과 유라시아를 잇는 강력한 위성국가의 탄생이다. 중국은 너무 크고 어수선하며 일본은 섬나라다. 한국에 아직도 남아 있는 세계 유일의 독특한 지배구조를 지니고 있는 유엔사령부는 애초에 그러한 포석을 깔고 남겨둔 것이다. 윤석열이 북한에 강경한 발언을 하고 북한 문제를 핑계삼아 나토와 협력전선을 구축하는 것은 그래서 너무도 뻔한 계획에 따른 일일 뿐이다. 친중친북을 하던 문재인이 물러가고 윤석열이 집권을 하니 이제서야 정상화가 되었다? 천만의 말씀이다. 문재인은 친중이었던 적도, 친북이었던 적도 없다. 문재인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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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트의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 & 티베리우스 소프트웨어시사 이야기 2022. 7. 12. 07:37
트럼프의 '전세계인 주사 놓기 작전'인 Operation Warp Speed를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의 이름은 Tiberius다. 티베리우스 소프트웨어는 주사약의 생산부터 누가 어떤 약을 언제 접종했는지 등 모든 데이터를 관리한다. 티베리우스는 Warp Speed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에서 우주선 선장의 이름이다. 티베리우스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할 당시의 로마 황제 이름이다. 즉, 빌라도의 보스다. 세상엔 신기한 우연이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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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과 누리호시사 이야기 2022. 6. 22. 21:51
판데믹 이후 알게 된 것이 있다. 미디어와 전문가를 믿을 수 없다는 것. 때론 그들이 말하는 것과 보여주는 것의 정반대가 진실이라는 것. 그러다 누리호 관련해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저것도 판데믹 같은 것 아닐까? 새빨간 거짓말 아닐까? 내가 직접 우주선을 타고 올라가보기 전까지는 뉴스가 새빨간 거짓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바보겠구나, 하고 판데믹의 교훈을 되새겼다. 에이, 그래도 서울대 나오고 카이스트 나온 수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평생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인데? 그리고, 전세계가 합심해서 사람들을 속인다고? 말도 안돼! 하고 미디어와 전문가를 다시한번 신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백으로 시작해서 신으로 끝나는 독주사도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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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닥 유전자 (네필림 유전자?)시사 이야기 2022. 6. 12. 23:33
인간의 유전자는 22쌍의 기본염색체와 1쌍의 성별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 더블힐릭스 즉 이중나선(더블힐릭스) 구조라고 한다. 22쌍이므로 개수로는 44개의 기본염색체. 만약 여기에 한 가닥을 추가하면 (성별염색체를 제외한 기본염색체만) 22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진 한 줄이 추가되어 트리플힐릭스 구조가 된다. 44 + 22 == 66. 총 66개의 기본염색체를 보유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종이 되는 것. 6*6는 36. 3*6 = 18 = 666. 예일대학교의 유명한 오컬트조직인 '스컬 앤 본스'의 322는 3가닥의 22개 염색체를 의미하는 것이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궁극적인 목적을 322라는 숫자로 표현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There are 22 base pairs in human DNA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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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의 2022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행사 세레모니시사 이야기 2022. 6. 10. 18:37
여왕이 왕관(코로나) 위에 놓인 지구본에 손을 대자 트리플힐릭스(세 가닥 유전자, 참고로 인간은 더블힐릭스)에 불빛이 점등되고(자세히 보면 두 가닥이 먼저 점등되고 뒤따라 한 가닥이 점등된다), 빛은 거침없이 뻗어나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생명나무에 이른다. 생명나무의 줄기도 가지도 잎도 모두 DNA 나선모양. 굉장히 의미심장한 영국 여왕의 2022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행사 세레모니. https://www.youtube.com/watch?v=CX6ek58yu4E https://food4soul.tistory.com/96 세가닥 유전자 (네필림 유전자?) 인간의 유전자는 22쌍의 기본염색체와 1쌍의 성별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 더블힐릭스 즉 이중나선(더블힐릭스) 구조라고 한다. 22쌍이므로 개수로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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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페미니즘의 종점시사 이야기 2022. 5. 25. 17:35
페미니즘에 넘어간 여자들이 화장실과 목욕탕을 가슴달린 남자들과 공유하는 것은 필연이다. 애초에 여성운동의 숨겨진 궁극적 목적이 그거였는데 여자들만 모르고 있었다. 가치판단의 기준이 없으니 세상의 감언이설에 제대로 속았고, 이제 그 대가를 치를 차례다. 여자의 여성성은 가부장제 하에서만 보호받을 수 있다. 일단 가부장제를 떠나면, 반드시 가슴달린 남자들이 화장실로 들어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녀 화장실과 목욕탕이 통합된다. 중간 어디쯤에서 멈춰보려고 하면 '뷔페미니즘'소리를 듣는다. 덫에 걸린 토끼 꼴이다. 사실 페미니즘이 불러올 여성의 종말은 '인공자궁'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여성주의자들이 여성해방이라며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가운데 인공자궁이 도입되면, 여성성은 완전한 종말을 맞게 된다. 내가 편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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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방한, 삼성전자, 문재인시사 이야기 2022. 5. 24. 14:18
바이든이 내한하자마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부터 갔다가 이례적으로 전직 대통령 문재인에게 안부전화를 했다. 이재용 깜빵보내가면서 흔들어제껴서 미국에다 반도체 다 넘기게 만들어준 대한미국 대통령이자 미국정부 행동대장 문재인씨의 미래는 밝다. 그의 독생자 아들 윤석열도. 용도폐기된 이재명만 유명을 달리하게 될 듯. 제물은 필요한 법이니까. 굿바이 이재명. 중국 반도체 키워주면서 챙기고, 중국의 기술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면서 반도체 산업 리쇼어링 명분 만들어 삼성 털어먹어서 또 챙기고. KIA~~ Make Americ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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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시사 이야기 2022. 5. 18. 20:40
A는 B가 가만있는 자기를 때렸다고 한다. B는 A가 먼저 칼로 위협했다고 한다. 양측이 제시하는 증거 중에는 가짜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짜도 각각 있다. A와 B는 모두 억울하고, 기가 차고, 화가 난다. 세상 사람들은 A의 편도 있고 B의 편도 있다. 자연히 양쪽으로 뭉쳐서 싸우기 시작한다. 세상이 어느 편의 손을 들어줘도 억울한 사람들이 생긴다. 이럴 경우 감정적으로 흥분상태인 양측이 놓치는 정답지는 ‘양쪽 모두 옳을 가능성’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제3자의 개입’에서 찾아야 한다. 만약 제3자가 A로 위장하고 B를 때린 뒤, 다시 B로 위장하고 A를 때렸다면? A로 위장하고 B의 가족들을 죽이고, B로 위장한 뒤 A의 가족들을 죽였다면? 그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마침 길을 지나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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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식량난?시사 이야기 2022. 5. 11. 22:38
거의 모든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식량난이 올 거라는 설이 입에서 입으로, 손가락에서 손가락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식량난이 닥쳐와 마트에 물건이 없는 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답하겠다. 굶겨서 폐처분할 가축에게 주사를 한대도 아니고 세대 네대씩 놓는 사람은 없다. 굶겨서 폐처분은 주사 안 맞은 가축들 대상이다. 물론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풍족하게 먹지는 못하게 될 공산이 크다. 식료품비, 유가, 세금, 물류비, 교통비 등 모든 분야의 물가가 계속 야금야금 오르면 결국 어떻게 될까? 그만큼 소득이 따라서 오르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모든 소비를 절반 이하로 줄인 삶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너무 급격하게 오를 경우 폭동이 일어날 염려가 있는 생필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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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의 목적시사 이야기 2022. 4. 13. 06:51
일단 검수완박이 될 것이냐 아니면 국민들 시선돌리기 용으로 어그로만 끌다가 안 될 것이냐? 당연히 된다고 본다. 사람들이 항상 착각하는 게 여당과 야당, 문재인과 윤석열, 이재명과 윤석열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데, 뭐 이해는 한다 워낙 리얼하게들 연기를 잘 하니까, 하지만 걔네는 지금 오더가 떨어져서 검수완박을 쑤셔넣어야겠는데 검찰이나 국민 일각에서 극렬히 반대할 게 뻔하니까 순조롭게 쑤셔넣으려고 정반합 쑈하는 중이다. 패스트트랙때도 봤고, 의협때도 봤고, 탄핵때도 봤고, 계속 보면서 도대체 몇 번을 봐야 알아차릴 건가? 검수완박 보고 나면 반성하고 이제 여야가 존재한다고 믿는 정치병좀 고칠 텐가? 그럴 리는 없다고 본다. 국민이 정치병을 끊는 것보다 개가 똥을 끊는 게 빠를 듯. 다시 말하면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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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은 훼이크였다.시사 이야기 2022. 4. 11. 08:10
아무래도 뉴럴링크, 마이크로칩 전부 훼이크인듯. mRNA 유전자 조작으로 자성을 띤 단백질을 뇌에서 생성하도록 하면 끝인데 뭐하러 칩을 심음? 2016년 가디언지에 소개된 뇌와 행동을 컨트롤하는 자석 단백질.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성을 띤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하여 특정 신경세포를 활성화해 원격으로 뇌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발표. 1단계: mRNA 접종 2단계: 조작된 유전자가 자성단백질을 생성 3단계: 뇌 원격조종 Researchers in the United States have developed a new method for controlling the brain circuits associated with complex animal behaviours, using genetic engine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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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유전자가 수집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위해서. (PCR, 항체 검사)시사 이야기 2022. 4. 11. 08:04
PCR검사 후 남은 검체가 유전자 중앙은행으로 보내져 수집되고 있었음… 사실상 유전자검사. 여러번 검사한 사람은 유전자 변화도 모니터되고 좋네. 백신 접종의 핵심은 괴생명체도 아니고 기생충도 아니고 유전자변형과 그래핀인듯. 수집된 유전자 정보는 최종적으로 메타버스 클라우드로 가서 디지털 트윈에 입력되고 있을 듯. 이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에는 이 세상이 골목길까지 구현되어 있을 것이고, 심시티처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 것이고 그들은 실제 살고있는 사람들일 것이고, 스마트 cctv는 실시간으로 버추얼 월드를 업데이트 할 것이고... 국민들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받았던 부부가 각방쓰냐 한방쓰냐 등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도 컴퓨터에 입력하기 위한 캐릭터 변수였던 것 같고, 이제 인체내 센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