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당신의 유전자가 수집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위해서. (PCR, 항체 검사)
    시사 이야기 2022. 4. 11. 08:04

    PCR검사 후 남은 검체가 유전자 중앙은행으로 보내져 수집되고 있었음… 사실상 유전자검사.

     

    여러번 검사한 사람은 유전자 변화도 모니터되고 좋네. 백신 접종의 핵심은 괴생명체도 아니고 기생충도 아니고 유전자변형과 그래핀인듯.

     

     

     

    수집된 유전자 정보는 최종적으로 메타버스 클라우드로 가서 디지털 트윈에 입력되고 있을 듯.
     
    이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에는 이 세상이 골목길까지 구현되어 있을 것이고, 심시티처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 것이고 그들은 실제 살고있는 사람들일 것이고, 스마트 cctv는 실시간으로 버추얼 월드를 업데이트 할 것이고...
     
    국민들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받았던 부부가 각방쓰냐 한방쓰냐 등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도 컴퓨터에 입력하기 위한 캐릭터 변수였던 것 같고, 이제 인체내 센서들이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정보가 바로 퀀텀컴퓨터로 업로드되고 있을 거고, 디지털 트윈과 현실세계의 캐릭터는 싱크로나이즈 되고 있을 테고,
     
    곧 '스위치 온' 하면 반대방향으로 즉 컴퓨터에서 인체로 신호가 흐르기 시작하는 거지. 그럼 현실세계는 퀀텀컴퓨터가 컨트롤하는 심시티로 재탄생. 사실 현실세계라는 게 인간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만 컨트롤하면 다 컨트롤하는 거니까.
     
    As below so above. Chaos out of order.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