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판데믹 단계별 진행 시나리오
    시사 이야기 2021. 10. 2. 15:43

     

     

     

    1단계: 사전 준비작업

    계절 독감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산화그래핀을 첨가해 전세계로 유통한다. 자발적으로 자기 돈 내고 세계인들이 산화그래핀을 몸속에 넣는다. 이때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홍보를 통해 일정 수 이상의 인구가 백신을 맞도록 유도한다. 이 준비단계에서 이미 그래핀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발생하지만 모든 주사약에 그래핀을 넣지는 않고 일부 로트번호에만 그래핀을 넣는 방법으로 부작용은 어디까지나 ‘특이한 현상’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준다.

     

     

    *배경지식: 산화그래핀이란?

    영하의 온도에서 액체로 존재하며 상온에서 고체로 변하는 산화그래핀은 전자기장에 반응한다. 몸속에 있는 그래핀에 전파를 닿게 하면 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미토콘드리아를 파괴한다. 미토콘드리아가 병들면 세포는 생존할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병들어 죽기 시작한다. 특히 폐에 이미 그래핀이 쌓여있는 사람을 28-39GHz의 매우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전파에 순간적으로 매우 강하게 노출시키면 순식간에 산소부족으로 죽게 만들 수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가 죽은 미토콘드리아를 청소할 때 발생한다.

     

     

     

    2단계: 판데믹의 발생

    우한에는 판데믹 발생 직전에 5G망이 설치되었다. 독감 예방접종을 여러번 한 사람이 5G 기지국 근처에 왔을 때 특정 주파수의 신호를 받아 쓰러지는 것으로 우한폐렴은 스타트. 전파에 노출된 사람들은 장기들이 파괴되기 시작하고, 그중 몇몇은 그자리에 쓰러져 죽기도 한다. WHO는 언론을 이용해 전세계에 판데믹을 선언한다. 이후 국가별로 5G망이 잘 되어있는 도시 위주로 판데믹이 전파되고, 전세계인은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의 공포에 휩싸인다. 대한민국에서 인구당 5G 기지국이 가장 많은 도시는 대구다.

     

     

     

    3단계: 그레이트 리셋

    전세계를 바이러스의 공포에 몰아넣은 후, 글로벌 소셜 엔지니어링이 시작된다. 락다운을 실시해 중소기업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도산시키고, 살아남은 업체들은 무인점포 시스템을 갖추도록 유도한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온라인 소비는 각 나라별로 손에 꼽히는 기업들이 독식하게 만든다. 절대다수의 사업이 휘청이는 가운데 산업별로 단 몇 개의 기업들의 실적은 많은 경우 두 배 이상 성장한다. 이 신흥 부자들은 판데믹을 기획한 세력에게 간택되어 충실한 부역자 노릇을 수행한다. 갑자기 재산의 절반을 기부한다고 나서거나 하는 신흥 부자들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 기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재단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재단 돈은 어떻게 쓰일까. 빌 게이츠의 GAVI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바지사장으로 간택되어 세력들에 힘입어 부를 축적했으니 그들의 어젠다에 충실한 개처럼 따르는 수밖에 없다. (모든 부호들을 장악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기본소득. 관련글: 코로노믹스: 기본소득의 조건) 그렇게 전세계의 경제는 급속도로 소수의 플레이어들에 의해 중앙집권화 되고 수많은 중산층이 하루아침에 몰락한다. 세력은 전세계의 모든 부를 혼자서 컨트롤하게 된다. 세계 각국 정부 리더들에 지시하여 전세계 부동산값을 조작해 미친듯이 끌어올리고 대출까지 틀어막아 없는 이들의 절망과 노동의욕 상실, 그로인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시킨다. 갑자기 폭등한 부동산으로 인한 세수증가는 중산층들이 몰락해 사라진 세수를 메꾼다. 서민들이 사라진 일자리에는 무인 키오스크와 로봇이 속속 등장한다. 이제 남은 것은 CBDC를 이용한 암호화폐 시장의 중앙집권화뿐이다. 그것이 그레이트 리셋의 최종단계라고 할 수 있다.

     

     

    4단계: 백신 접종

    기존에 독감백신이라며 팔던 것에 고유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나노칩과, 심근염과 부정맥을 유발해 공황장애 진단을 받도록 할 수 있는 기생충을 추가로 첨가해 전세계인들에게 접종시킨다. 백신 패스포트를 도입하고 권력의 힘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관공서나 의료기관, 교육기관, 대기업 종사자들에게는 강제접종을 실시한다. 티비 뉴스에서는 하루도 빼지 않고 백신을 접종하라, 백신만이 희망이다라는 메세지를 내보내 세뇌를 한다.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의 갈라치기도 빼놓을 수 없다. 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사례가 발생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태. 백신 부작용은 그야말로 서곡에 불과하다.

     

     

     

    *4단계에서 5단계 즈음에 외계인에 의한 대량 납치사건이 벌어진다. UFO의 사람 및 동물 납치 떡밥은 수십년 전부터 꾸준히 뿌려져 왔으며, 최근들어 미국 펜타곤이 UFO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그 수위를 급격히 올리고 있다. 영화, 뉴스는 물론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에까지 UFO가 소재로 등장한다. 언론은 사라진 사람들이 UFO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신에 의해 휴거되었다고 할 것이다. 정답은 사라진 사람들의 성경책속에 있다.

     

     

     

     

    5단계: 코비드23(?), 인구감축

    일단 전세계 대다수 인구가 백신 접종을 마치게 되면 다시 5G 전파가 이용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백신 패스포트 앱과 접종자 몸속 나노칩의 상호작용으로 접종자의 아이디와 위치, 심박수, 체온 등의 개인정보를 슈퍼컴퓨터로 모니터링한다. 정해진 시점에 이르면, 누가 죽고 누가 살 것인지 결정한다. 국가별 인구수와 연령별 인구구조까지 디자인이 가능해진다. 세계 곳곳의 산불과 벌목으로 인구의 대다수가 도시로 몰리는 바람에 기지국 범위 밖의 사람이 없어진다. 이제 슈퍼컴퓨터의 스위치만 누르면 5G 기지국을 이용해 특정한 사람의 숨을 정확하게 끊어놓을 수 있다. 국가별 인구수는 무기거래 사이트인 Deagal에 2014년에 게시된 수준으로 맞춰진다. 미국 9천만 명, 한국 3천7백만 명. 그렇게 멋진 신세계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남겨진 사람들은 오른손이나 이마에 특수광학물질로 이루어진 큐알코드를 이식받는다. 특수한 빛을 비춰야만 보이는 이 위조불가능한 큐알코드는 신분증과 백신여권, 개인 CBDC통장 및 체크카드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것 없이는 어떤 매매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멋진 신세계의 막이 오르자 마자 가뭄과 기근, 전염병과 전쟁,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심각한 지진과 쓰나미와 우박이 난무하기 시작하는데...

     

    **이 글은 가상 시나리오이며 현실과 겹치는 내용이 혹시 있더라도 우연(?)에 불과합니다.

     

    관련글:
    오징어 게임 vs. 코비드 게임
    오미크론 발생과 판데믹 시나리오 진행 현황
    코로노믹스: 기본소득의 조건
    비트코인(암호화폐)의 대중화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