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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섹스 생각 뿐인 이유문화 이야기 2026. 5. 10. 23:13
이 글은 픽션에 기반한 창작물이며 현실의 팩트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남자들은 왜 그렇게 섹스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온종일 그 생각 뿐인 열등한 종자들인가 봐. 짐승 같아.
여자들끼리의 대화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인터넷상의 정보를 수집해 답변하는 구글 AI에게 물어봐도 여성주의자들과 비슷한 답변을 한다.
확실히 남자들은 섹스에 집착한다.
한 의학신문엔 이런 기사도 있다.

남자의 사랑은 섹스고 남자의 섹스는 사랑이다.
그런 남자들이기에 당연히 제러미처럼 2차성징 이후엔 야동의 주요 소비층이 되고 상상간음(자위)도 여성들보다 훨씬 자주 많이 한다. 미디어의 발전으로 증조 할아버지 세대에는 남자 평균 평생 한 번이나 먼 발치서라도 볼까 말까 한 미녀를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씩 보게 되었으니 아주 좋으면서도 죽을 맛이다. 성욕을 증폭시키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여성보나 남성에게 10-20배나 많은데다 남성들이 시각에 훨씬 더 민감하니까 말이다. 안 그래도 사춘기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정액은 2-3일마다 가득 차는데 핸드폰만 켜면 절세 미인들과 간음을 할 수 있으니 유혹이 과거에 비하면 무한대로 심해 졌다고 할 수 있다. 거의 저주에 가깝다.
남자는 먹을 것보다 섹스가 더 중요하고, 여자는 섹스보다 먹을 것이 더 중요하다.


하일라이트 부분에 오타가 있는데 실험 결과 수컷에게는 섹스보다 먹는 것이 '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에게 남녀관계에서 가장 핵심은 당연히 섹스다. 섹스에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남자들은 모든 걸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른 남자가 자기 애인과 잤는지 안 잤는지가 늘 가장 중요하다.
애인의 현재 섹스상대뿐이 아니다. 애인의 과거 섹스상대도 남자들에겐 애인이 현재 바람을 피우는 것과 거의 같은 강도의 중요성을 지닌다.
이 남자는 애인의 과거 섹스 상대와 계속해서 얼굴을 봐야 해서 오장육부가 튀틀리는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더 자세히 듣고 싶고 그러지 못하면 '속이 썩어서 죽을 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더 이상 얘기 하기 싫다는 입장이다. 주위 사람들은 그냥 잊으라고 하는데 오장육부가 뒤틀려서 그것도 못 하겠고, 애인의 과거 섹스 상대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지 못해도 속이 썩어 죽을 것 같고 더 들으면 오장 육부가 뒤틀려 죽을 것 같은 진퇴양난의 고통이 느껴진다.


똑같은 진퇴양난의 고통으로 죽을 만큼 괴로워하는 남자의 모습이다. 더 알아야 할 것 같은데, 화도 나는데, 좋다가도 기분이 나빠지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증언이다. '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현상'은 언제나 영적인 진실과 관련이 있다.
또 하나의 흔한 케이스를 보자.

얼마나 많이 했을까. 어떤 장소들에거 어떤 체위로 했을까. 콘돔은? 피임약은? 다 알고 싶으면서 알기 싫은 고통. 애인을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고통. 그러면서 단 하나의 위안을 찾으려고 한다. 그 위안은 '남들도 다 처녀 아닌 여자랑 결혼하는 거죠? 그렇죠?'이다.
남자들은 다 이렇다.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여미새들이 많지만 그런 경우에도 붙잡고 애인의 과거 섹스 경험이란 주제로 잠깐만 얘기를 하면 급발진을 하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한다.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흐린 눈을 하는 이 이슈에 대해 말하자면 페미니스트들은 대뜸 '여자도 똑같거든요?'라고 말한다. 물론 여자의 경우에도 애인의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즐겁지는 않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자에게는 먹을 것이 섹스보다 중요하다. 오히려 경험 많은데 정신차린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는 여자도 많을 정도다. 원색적인 욕이 오가는 흥분한 상황을 살펴보면 더 진실이 드러나는데, 여자에게 가장 심한 욕은 '걸레'고 남자에게 가장 심한 욕은 '모솔찐따'인 걸 보면 누구나 한눈에 진실을 알 수 있다. 남녀가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이런 남성의 특징, 남성성을 여신숭배 세상이 이렇게 억눌러 왔다.

요약해보자면 죄 없는 자가 나에게 돌을 던져라, 여자의 과거를 왜 중요하냐, 내가 다시 섹스해주길 바란다면 니가 바꿔, 다 바꿔, 세상도 사랑도 다 바꿔.
거의 20년 전 노래인데 세상 대중문화는 다 저렇다. 그래서 '여자의 과거를 묻지마세요'는 현대의 고전속담이 되었고, 남자들은 남성성을 잃고 이렇게 여미새가 되어 갔다.

처녀 따지면 쿵쾅이 말고는 아무도 못 사귀니까 과거는 이해하기로(흐린 눈 하기로) 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이건 신 앞에 범죄 행위다. '비겁한 이해'와 '정의로운 용서'는 다르기 때문이다. 슷로 죄를 뉘우치는 애인의 과거를 용서하는 건 정의로운 행위다. 하지만 섹스 못 할까 봐 이해하기로 하는 건 비겁한 여미새짓이다. 용서는 간음이 죄라는 걸 인정하는 걸 전제로 하지만 이해는 남들 다 그러니 특별히 죄될 건 없다는, 네 잘못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서 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였던 게시글이 있다.

남자가 보는 여자는 캔버스 같은 거다. 새하얀 캔버스에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가 남자에게는 있다. 그러니까 남자에게 어필하고 싶으면 남자랑 뭐 할 때 하얀 캔버스인 척이라도 해라. 다 처음이고 신기하고 감동인 척이라도 해라. 뭐 그런 요지의 글이다.
이 글에 '잔뜩 먹칠 되어 있는' 수많은 여자들이 와서 인신공격을 쏟아내었는데, 그랬다는 건 글쓴이가 '민감한 진실'을 말했다는 뜻이다. 천 개의 댓글 중 몇 개만 살펴보자.

남성 직장인들은 이처럼 모두 동의하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여성들은 하나같이 메신저를 공격하고 나섰다.

'미친놈'이라고 해가면서 여자를 물건으로 보냐는 전형적인 무적 멘트 등장. 캔버스는 비유일 뿐이란 걸 잘 알면서 하는 소리다.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니까'는 왜 좋아하냐는 글쓴이의 대댓에 '니가 이승기냐?'라는 초등학생 같은 응수밖에 못 한다. 마무리는 역시 '여자 경험 없는 찐따인 건 알겠다'였다. 여자들은 여자 경험 있는 남자를 더 선호하는데 그건 딱히 성관계 때문이라기보다 여러가지로 많이 알아서 자기 자신을 리드해줄 남자를 여자는 본능적으로 찾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남자들(여미새)이 일부 동의하기도 하는 가장 강력한 여성측 주장을 보자.

여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다. (그게 사탄이다.) 하얀 캔버스 같은 숫처녀이면서 '온전히 그의 것이 되고파'라는 토나오는 생각을 하는 여자는 세상에 없고 앞으로도 우리 여성동지들이 없게 할 거다. 현실에 거의 없는 것을 찾지 말라. 너 그러다 섹스 못 한다. 여자들의 핵폭탄이다. 너 그러다 섹스 못 한다. 하지만 변호사의 촌철살인에 GG.
남자들은 대체 왜 섹스에 그리도 집착을 할까? 사실 이 문제는 성경을 보기도 전에 먼저 과학에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정액 단백질은 '마스터 콘트롤러'다. 암컷의 유전자는 물론 행동까지 통제한다. 마지막에 여성이 아이에게 큰 투자를 하는 게 여성의 장기적인 인생에 손해라는 페미니스트적 사상을 살짝 첨부했지만 이는 과학에서 증명된 일이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다른 남성에게 덜 수용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정액 단백질은 여성의 다양한 유전자를 켜거나 끔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성욕과 식욕, 수면패턴까지 컨트롤한다. 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정액 단백질이 수천가지이고 그 기능들이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정액 단백질은 여성의 외모부터 취향, 성격까지 모두 영향을 미쳐 '완전한 한 남자의 여자'로 만든다는 추론을 쉽게 도출할 수 있다.
유전자까지 바꾸는 정액. '용의 정액'인 곰팡이가 떠오른다.
그리고 비로소 이 성경 구절이 이해가 된다.

너(이브)의 욕구(desire)는 남편을 향할 것이며 남편이 너를 지배할(컨트롤 할) 것이다.

같은 말이다.
남자들이 섹스에 집착하는 것, 그것이 모든 남성들이 가진 남성성의 하나라는 게 점점 납득이 간다.
처음 여자의 몸속에 들어간 남자의 정액이 여자의 모든 걸 바꾼다. 그 다음부터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거나, 아니면 첫 정액의 효과와 뒤섞여 에러가 나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의 아내도 아닌, 앞으로도 정확하게 한 남자의 아내일 수 없는 상태의 몸. 사마리아 여인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뉘우치고 회개에 합당한 선한 양심의 열매를 맺음으로써 회개의 침례를 받으면 예수님이 치유해주신다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신부 사마리아 여인.
말을 키우거나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선부유전'이라는 게 있다.

가수 샤키라의 가족사진이다.
그리고 샤키라의 전 남자친구.

인터넷에서 말이 많았다.
가수 드레이크의 아이도 말이 많았다.

친자 맞지만 부모 중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

찰스 왕과 다이애나.
그들의 아들 해리 왕자.

누굴 닮았을까?

왼쪽은 해리, 오른쪽은 다이애나비의 승마 코치다.
이 경우에는 워낙 닮기도 닮고 말이 많아서 기사까지 내야 했다.

다이애나비의 전 애인이 해리 왕자의 생부라는 설을 부인했다는 기사.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당연히 친부는 찰스 왕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찰스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다.
젊은 찰스 왕실제로 부부의 친자가 아빠를 안 닮고 엄마의 전 애인과 닮아서 걱정을 끼치는 사례가 왕왕 있다.




유전자는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아이가 전남친을 똑닮을 수가 있나요?
Telegony 혹은 선부유전이라고 하는 개념인데 이에 대한 연구가 있다. 오랫동안 유사과학으로 매장당해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새롭게 연구한 결과였다.




초파리 실험에서 이전 남자 섹스 파트너가 다음 남자 파트너의 자손의 유전형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자는 그 파트너의 몸과 그 자손의 몸에 '표(마크)'를 남길 수 있다. 아이스토텔레스는 그 시대에 이미 선부유전을 주장했다.
이브가 뱀과 간음한 후 아담과 부부관계를 맺어 자손들을 낳았다. 그들의 몸에는 옛뱀에게서 받은 미토콘드리아를 비롯한 용의 표식이 모두 전해졌고 그래서 아담은 여자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 이브라 불렀다. 성경과 맥락이 통하는 이야기다.
그뿐이 아니다.

남자의 정액 단백질은 여자의 생식기쪽뿐이 아니라 혈액으로 들어가서 뇌까지 간다.

실험팀은 여성들의 뇌세포에서 남자 DNA를 발견했다.

이게 섹스한 남자의 유전자냐 아니냐를 놓고 거센 논쟁이 벌어졌는데 세상은 '아니다'로 잠정 결론지었다.

여자는 섹스한 모든 남성의 유전자를 저장한다는 이런 기사들이 나오다 보니 감당이 안 되었던 것일까.
주류학계는 이렇게 해석한다.

'아마도' 임신 때문일 것이다.

다른 연구는 임신 경험이 없는 여자의 뇌에서도 남자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까.
이렇게 설명한다.

아~ 그건 그 여자가 임신을 해놓고도 그걸 모른 상태에서 미스캐리지, 계류유산 같은 걸 했기 때문이죠. 그런 경우 많아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설명으로 때우고 있다. 죽은 여자의 뇌를 가져다 남자 유전자를 찾아서 그 남편의 유전자와 비교해보면 될 텐데 그런 실험은 절대로 안 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미 써 있다.

그리스도는 남자의 머리, 남자는 여자의 머리라고.
아니, 뉘우치면 다 용서해주시고 치유해주신다는데 도대체 왜 그걸 안 할까. 어떻게 지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해달라고 감히 창조주에게 말할 수가 있을까. 얼마나 겁이 없는 건지 놀랍지만 과거의 나도 그랬기에 우리는 아무에게도 돌을 던질 자격이 없다. 그저 내가 먼저 나의 비양심과 싸우고 뉘우침으로써 이웃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본을 보여 권면하는 수밖에.
출처: 스카이트리 매거진 (www.skytree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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