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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계속해서 밝아지는 이유성경 이야기 2022. 10. 14. 10:17
2022년 10월 11일 새벽 4시의 달 밝기 작년부터 계속해서 해와 달이 밝아지고 있다고 주위에 말해왔다. 켐트레일 덕분에 하늘이 안 보이는 날이 훨씬 많지만 어쩌다 맑은 날마다 관심을 갖고 일정기간(6개월 이상) 살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현상이다. 하지만 역시 넓은 길을 가는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다.
해와 달이 밝아지는 이유는 뭘까. 그날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보자.
"또 주께서 자신의 백성의 찢어진 곳을 싸매시고 그들의 매 맞은 상처를 치유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일곱 배나 되어 일곱 날의 빛 같으리라."
- 이사야서 30:26 -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일곱 배나 된다고 한다. 언제? 주께서 자신의 백성의 찢어진 곳을 싸매시고 그들의 매 맞은 상처를 치유하시는 날에. 그러므로 달은 해와 같은 밝기까지 계속해서 밝아질 것이고, 태양은 기존의 일곱 배가 될 때까지 밝아질 것임을 알 수 있다. '일곱 날의 빛 같으리라'는 킹제임스 흠정역의 오역인데 영어 원문은 'as the light of seven days'이므로 '일곱 날의 빛으로서'라고 해석해야 한다. 즉, 칠 년동안 일곱 배 밝은 상태가 유지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
처음 태양이 밝아지는 것을 느낀 후 현재 1년 반 이상 지켜본 결과 현재의 햇빛은 예년에 비해 이미 두 배 이상 밝아진 상태로 보인다. 이대로 계속해서 해와 달이 밝아지다가 햇빛이 일곱 배가 되기 전 휴거가 일어나고 주의 날이 임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해가 빛을 잃는 현상은 대환란이 벌어지는 와중에 짧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사야서 바로 다음 구절 내용을 살펴보자.
"보라, 주의 이름이 그분의 분노로 불타오른 채 멀리서부터 오며 그것의 엄중한 부담이 무겁도다. 그분의 입술은 격노로 가득하고 그분의 혀는 삼키는 불 같으며, 그분의 숨은 넘쳐흐르는 시냇물같이 목의 중간에까지 이르러 허무함의 체로 민족들을 체질하리라. 또 그분께서 백성의 턱에 재갈을 물리사 그들로 하여금 잘못을 범하게 하시리라."
- 이사야서 30:27-28 -
여기서 우리는 빌 게이츠가 왜 그렇게도 켐트레일로 태양빛을 가리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다. 있지도 않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지막 때 태양이 점점 밝아져서 너무 뜨거운 나머지 하늘에 대고 욕지거리를 하게 될 자신들의 운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빌게이츠, 태양가리기 작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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