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와 미국 정부의 우주 작전은 항상 '아폴로' 아니면 '아르테미스'다. 현재 아르테미스 작전을 계속 연기하고 있는 중이라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태양신으로 알려진 아폴로는 신화 내용을 보면 '질병과 치료약'의 신이다. 한 마디로 병 주고 약 주는 신이란 얘기. 현재 유행중인 병과 그 주사를 생각하면 딱 맞아떨어진다. 그리고 아르테미스는 아폴로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재미있는것은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를 강제하는 파괴자 사탄의 이름이 Apollyon, 즉 아폴로라고 되어 있다는 점이다. 짐승의 표가 다름아닌 '질병과 치료약'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나사와 미국 정부는 50년 전부터 병 주고 약 주는 사탄의 이름으로 로켓을 쏘아올리고 있었던 것이다.로켓을 쏜다며 아폴로의 이름으로 꾸준히 확보한 엄청난 세금이 어디에 쓰이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당연히 '아폴로신의 일'을 하는 데 쓰였을 것이다.
아폴로의 생일은 12월 25일이다. 중국에서 코로나 첫 케이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날은 12월 26일 이었다. 태양신이 탄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