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

농심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 논란의 비밀

스카이트리 2023. 1. 27. 10:08

 

지난 16일, 이런 기사가 화제가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양떼들은 언론의 선동에 따라 헛다리만 짚고 있다. 주최측의 의도대로 야동의 한 장면만을 다함께 떠올리고 있다. 하지만 왜 이름에 제페토가 붙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답은 피노키오가 아니라 한 쿠션 거쳐서 AI에 있었으니까. (코비드19의 19도 알파벳 순서대로 하면 AI다.)

 
 

일단 영화 <A.I.>에서 <피노키오>는 중심 테마다. 그리고 그 영화에는 '루즈 시티'라는 곳이 등장한다.

 

그 도시의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루즈 바른 여자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에 그려진 여자의 모습과 같다. 

 
 

그 입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게 되어 있다.

관능과 쾌락을 약속하는 루즈바른 입이 타락한 루즈 시티의 관문인 것이다.

한국은 언제부터 루즈시티가 되어버린 걸까.

 
 

88데이(16일)에 언론을 통해 이루어진 저 셀러브레이션은 이틀 뒤인 666데이(18일)에 발행된 이 기사와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밖에도 영화 AI에는 왜 JYP 박진영이 '섹스는 게임이다' 발언을 했는지, 왜 나훈아의 <테스형>이 코시국에 유행했는지, YG 테디와 제니 등 수많은 비밀들이 감추어져 있다. 

 

영화 <A.I.> 디코딩 전문은 일간 스카이트리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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